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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 오피셜 블로그 목차(폴드)

크리스마스가 좋아.


이브도 좋고,

크리스마스 다음날도 어쩐지

계속 마음이 술렁술렁해서 간지럽지 않아?




그게 참을 수 없어.





올해 크리스마스는

SO파이브 호텔 지하 수족관을 전세내서 파티.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물고기가 홀로그램이야.


그치만, 무려, 요 시기에는 다른 마크로스 선단에서

기간한정으로 빌린 「개복치」가 있다구!




이거, 꼭 보는 편이 좋아!



어찌됐든 바보같은 얼굴.



하지만 사랑받는 얼굴이네.




그 녀석, 알고 있는 거야,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걸.




참고로 올해 내가 고른 드레스는

샴페인 골드 색 미니. 브랜드는 『커피 비네거』.




매년 많은 브랜드에서

드레스를 보내주지만,



올해는 커피 비네거의 드레스가 제일 근사했어.








쉐릴

2058년 12월 20일





가 아니라,


야.[각주:1]

  1. 일본어로 춤인 맘보와 개복치는 둘 다 マンボウ(만보)로 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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