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내의 마크로스F 게재 페이지는 매우 깁니다만 시간이 되면 쪼개서 번역하는 것으로.
해당 뉴타입은 마크로스F 극장판 허공가희~거짓의 가희~ 시동 즈음에 게재 된 인터뷰로, 당시 극장판 제목도 (가제)로 적혀있던 때입니다.
CV 직격 Question!
①거침없이 묻습니다. 당신은 쉐릴 파? 란카 파? 아니면 크랑 파?
②극장판에 대한 요구사항, 원하는 것(망상)을 말씀해주세요!
・사오토메 알토 역
나카무라 유이치
①갭모에에 당해서 쉐릴이네요! 아, 크랑도 다른 의미로 갭모에 일지도!
②슬슬 「초은하 러브스토리」에 결착을 지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녹음 현장에서 제가 모두에게 비난당하고 맙니다!
・쉐릴 놈 역
엔도 아야
①쉐릴입니다. 이유는……이유!? 그런 거, 제가 엔도 아야니까로 정해져 있습니다.
②알토와 꽁냥꽁냥하고 싶습니다. 바비가 소녀로 변신하기 전과, 그 계기가, 조금만 보고싶습니다. 아, 그치만, 조금만으로 괜찮습니다.
・마츠우라 나나세/카나리아 벨슈타인 역
쿠와시마 호우코
①나나세를 연기했으므로 「란카 쨩」으로♥
②TV시리즈에서 2역을 연기한 덕분에 골고루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극장판에서는 좀 더 볼거리를!!!(웃음)
・그레이스 오코너 역
이노우에 키쿠코
①으―응……거침없이, 고르지 못하는 파 입니다!! 3명 전부 각자 너무 매력적입니다(웃음).
②좀 더 좀 더 나쁜 그레이스를 보고 싶습니다. 제 역사상, 최강의 S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란카 리 역
나카지마 메구미
①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미셸 군 이므로, 저는 「크랑 파」라고 말하기 보다는, 저 자신이 크랑 크랑이네요(웃음). 미셸 군을 생각하는 마음은 크랑 쨩과 같은 마음입니다. 타도코로 씨 미안합니다(웃음), 동료로 넣어주세요. 「마크로스F」의 여자아이는 어떤 캐릭터도 강하고 씩씩하기 때문에 어떤 아이라도 감정이입이 가능하게 되네요. 그러니까 「누구 파?」라고 물으면……전부 파 일까나?
②란카와 쉐릴이 지금부터 페어로 싸운다 라고 전언한 것이 TV 시리즈의 최종화 였죠. 극장판에서는 파워 업 한 두사람의 격투를 보고싶네요. 그 둘이 커다란 스크린에서 라이벌로서 어떤식으로 알토 군에게 접촉해 나갈지에 대해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더, 듀엣을 보고싶습니다. 제대로 스테이지 위에서 공연하는 두사람을. 모처럼 부도칸 경험도 있으니까 천공문에서 어떠신가요? 카와모리 감독님(웃음).
・미하엘 브란 역
카미야 히로시
①크랑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어쨌든 좋아하니까 입니다!
②본심을 말하자면, 역시 미하엘은 크랑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됐으면 좋겠다 입니다만……. 어쨌든!!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도 전력으로 미하엘을 연기할 뿐입니다!
・레온 미시마 역
스기타 토모카즈
①알토네 삼각관계에 상심한 크랑까지 가입하면…. 미셸이 바쥬라와 동화될 기세입니다.
②준비된 것을 확실하게 연기해 나가겠습니다. 성검의 서에 마크로스 표기가 있다면 1 꿈이 펼쳐집니다.
・제프리 와일더 역
오오카와 토오루
①쉐릴. 뭐랄까, 이렇게 한결같은 일념으로 역경을 견디고 있는 느낌에 참으로……약합니다.
②무리라고 생각하지만요. 한 번 발키리에 타보고 싶네요. 제프리 함장은 일단, 젊었을 적에는 파일럿이었죠…….
・바비 마르고 역
미야케 켄타
①우후후~♥ 나는……오즈마 파양♥(바비의 말)
②바비에게 좀 더 출연을!! 스크린에서 바비가 노래하는 씬을!!
・캐서린 그라스 역
코바야시 사나에
①크랑 입니다. 어렸을 적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워…….
②삼각관계의 결착을!! 란카와 쉐릴의 가합전을 좀 더 보고 싶습니다!
・오즈마 리 역
코니시 카츠유키
①물론 란카입니다. 여동생이잖습니까.
②죽이지 말아주세요. 이제 파인애플은 됐습니다(웃음).
・브레라 스턴 역
호시 소이치로
①쉐릴 이네요. 은하의 요정……맨 처음의 인상이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②브레라도 사랑의 트라이앵글러에 참가해보고 싶습니다(웃음).
・루카 안젤로니 역
후쿠야마 쥰
①단연코 쉐릴! 자신을 지탱하는 의지와 프라이드는, 사람으로서 존경 할 만 합니다!
②쾨니히 몬스터를 좀 더 활약시켜주세요!
나캄은 정말 꾸준하게 고통받는구나~하면서 웃었습니다.
왜냐면 최근 2019년 3월에 했던 마크로스 팬클럽 M혼 이벤트에서도 양날개 대사로 10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거든요.
그러나 극장판 수록 때도 실종 된 쉐릴과 오즈마를 발견 해 쉐릴!!! 하고 부르는 씬 바로 직전 녹음이 란카의 고백 씬(알토가 란카를 안아줍니다.)이었기 때문에 작별의 날개 녹음 현장에서 엔도 아야에게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라고 듣습니다.
카와모리가 잘못했네.
그리고 홋시……쉐릴 파라고, 첫인상이 강렬해서 좋아하게 됐다고 말하고 나서 사랑의 트라이앵글러에 참가하고 싶다고 하면 아무리 봐도 알토가 계속해서 확실치 못하게 굴면 브레라가 쉐릴을 채가겠다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웃음).
알토는 덕분에 완전 확실히 했습니다.
하지만 브레쉐리도 맛있습니다. 지조가 없다.
이 인터뷰를 읽고 카와모리(총감독) 키쿠치(감독) 요시노(각본) 셋이 대담하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그건 또 나중에.
- 창성의 아쿠에리온 드립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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