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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 열전

빙설의 은수정

나츠키 크루거

가르데로베 학원장을 맡고있는 오주(五柱·다섯기둥) 중 두번째 기둥. 오토메로서보다 그 책무를 다하는 여성으로서의 모습이 인상깊기 때문에 고뇌가 많은 여성으로, 숨은 팬이 많다. 냉철해지지 못하는 올곧고 솔직한 성격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느끼게 된다.


오토메 열전

교언嬌嫣[각주:1]의 자수정

시즈루 비올라

학원장의 보좌로서 가르데로베에 대기하고 있을 때가 많으며 그 때문에 TV같은 곳에 자주 모습을 비추는 오주 중 세번째 기둥. 언제나 차분하며 늠름함과 우아함을 함께 갖춘 그녀는 많은 후배가 시즈루 언니라며 존경하고 있으며 오토메의 거울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1. 매혹적인 미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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