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되도록 타래의 모든 트윗이 보이도록 아카이빙 합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트윗 로딩에 시간이 걸립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스크롤 해주세요.

개인 아카이빙이기 때문에 잡담이나 연성도 섞여있습니다.

민감한 컨텐츠로 설정한 트윗은 설정상 트윗 바로보기가 뜨지 않습니다.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이 글은 접변의 중요 스포일러를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접변 말
중국에서 본 개인제작 투명포카인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5764001185575043

 

X

 

x.com

중국 접변이랑 한국 접변말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166498525507827

 

X

 

x.com

접변말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185828218843614

 

X

 

x.com

접변 제목에 관해 중국 기사들에서 제작자들이 직접 말한건

1. 나비의 날개짓으로 인해 태풍이 온다는, 작은 행동으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나비효과

2. 나비가 애벌레 상태에서 성장해 고치에서 벗어나 나비로 변화하다 이 두개 인데

 

이하 스포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195651287089273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212545704620432

 

X

 

x.com

융려로 접변 상플한적 있는데

 

이하 접변 스포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248293564621128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16065565339889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19275370000608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45822273486974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47174928105781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52853948354632

 

X

 

x.com

접변 넘버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7554144552780264

 

X

 

x.com

만만문군

접변 스포있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8133080609362284

 

X

 

x.com

접변 왈츠 넘버 좋다는 이야기

혹시 모르니 가림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267741981069596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380756587938067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387132039123434

 

X

 

x.com

접변 문군 얘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430953133216190

 

X

 

x.com

만만문군

스포 있어요

죄송합니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망상 대잔치입니다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625171462115759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19655813474259107

 

X

 

x.com

접변 만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062254412300761

 

X

 

x.com

접변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064607337373783

 

X

 

x.com

만만문군은 공식 사랑 땅땅 완벽하다

사랑이 아닐 수 없음

절대적 사랑임

사랑이 아닐 수 없음(두 번 말함)

 

스포라서 가림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292978533101812

 

X

 

x.com

아 이거 너무 좋아

내가 필연나비가 좋은 이유가

 

스포 있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296017033768966

 

X

 

x.com

슌나비...정말 좋아합니다...이래서 좋습니다...

 

스포 있어잇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297901819744601

 

X

 

x.com

만만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309566888046599

 

X

 

x.com

문군 얘기...

접변 엔딩 스포 있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640827477196897

 

X

 

x.com

만만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686137981366508

 

X

 

x.com

이 얘기 하고싶은데 이것만으로 눈치채는 분 계실까봐 가림

중국이랑 한국 접변 얘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0731009090122020

 

X

 

x.com

접변 본사 캐슷 노선에 따른 개인적 해석

챪필슌빵

 

강스포 있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1158619171446834

 

X

 

x.com

본체가 스포방지 해줬지만 혹시 몰라서 가리기

접변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쓴 부분과 관객들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포인트

 

그리고 접변 플북 인터뷰 이미 했대!!!!!!!

플북 줘!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1220521608147171

 

X

 

x.com

필슌 만만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1394636117553614

 

X

 

x.com

접변 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1767953383354878

 

X

 

x.com

만만문군

문군 유죄모먼트 보고싶어서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2584923871695269

 

X

 

x.com

접변

문군과 치평이 아편을 하지 않는 이유

 

좀 정치 얘기 있어요

근데 접변도 정치 얘기니까 견뎌줘요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2594527577989596

 

X

 

x.com

접변

 

1막에서 건네지는 ㅇㅇ에 대해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415974813835588

 

X

 

x.com

접변

그런데 이러면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3175726960435550

 

X

 

x.com

당시 편집장으로 좌파도 우파도 아닌 사람을 데려와 앉힐 정도였습니다 이 잡지는 어떤 사상이나 교리, 당파의 문학적 경향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문학가들은 자유로운 지식인들이며 문학과 예술은 자유롭다고 주장했어요

 

이하 접변 스포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3297099964043686

 

X

 

x.com

만만문군 낙서

 

이것조차 스포 될까봐 가리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4729267818918050

 

X

 

x.com

접변 tmi

리딩 때 있다가 본공에서 사라진 만만문군 1

 

극작가님이 올려주신 걸 번역했습니다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4771546629677142

 

X

 

x.com

중국 접변의 (스포)씬은 한국과 다른데요

궁금해하실 분을 위해 올려두자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연출이죠🤗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009326798602389

 

X

 

x.com

중국과 한국 접변 이야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040045994308059

 

X

 

x.com

접변 극작가가 적었던 극 중 만만에 대해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827835577250253

 

X

 

x.com

생각난 김에 중국과 한국 접변 말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828755027407023

 

X

 

x.com

접변 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5837812450828608

 

X

 

x.com

한국 접변 무대 동선 흐름에 대한 개인적 해석 이야기

 

다듬어서 재업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6243596288434328

 

X

 

x.com

만만문군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7351460868452600

 

X

 

x.com

그냥 만만과 문군의 의상 관련해서 좋은 점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7703068592624126

 

X

 

x.com

한눈에 보는 접변 타임라인

열람 주의: 대형 스포일러 포함

 

오류 수정 및 가독성을 높여 재업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8016501255004507

 

X

 

x.com

중국 접변 배우들 인터뷰지만

만만문군 느낌으로 너무 좋아서 번역해둡니다

 

Q. 극 중 서로에게 하지 못 한 말은?

 

(+한국 접변도 나비들에게 이런 인터뷰...해주시오...)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8034395015721047

 

X

 

x.com

접변 M05. 제야 넘버 가사

 

스포 있음

중국 접변 얘기 있음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8623168447324339

 

X

 

x.com

이 곡과 관련 된 제대로 된 접변 tmi는 지금부터로 만만문군 느낌으로 정말 좋은데

 

접변 스포 주의

https://twitter.com/BBDN_T/status/1829096620908261814

 

X

 

x.com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독서기록어플 리더스READERS에서 닉네임: 서표묘.
 
책의 평점은 그 날의 기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적을 뿐.
 
책 추천은 언제나 환영.
 
2022년 11월: 총 31권

 

매력적인 악당들 디즈니 빌런 아트북
저자 젠 달시 평점(0.5) 2
출판사 아르누보 출판시기 2020.06
최근 디즈니에, 그것도 빌런들에게 관심이 생겨 눈독 들였던 책. 미공개 스케치나 원화, 설정 등이 수록되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그저그런 영화 캡쳐와 그저그런 모두가 아는 얼마 안되는 설명들을 적어놨을 뿐. 정말이지 커다란 크기와 질 좋은 인쇄가 아까울 정도로 내용이 없는 책이었다. 디즈니, 그것도 빌런들을 좋아한다고 해도 추천하지는 않는다.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무민 골짜기, 시작하는 이야기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20.04
좋아하는, 친한 사람이 무민을 좋아하길래 처음 무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기왕 접할거라면 원작을 처음부터 접해봐야지 싶어 정보를 찾고 가장 원작에 가까운 번역이라 생각해 손에 든 시리즈의 첫 권. 무민의 창작과정을 처음부터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으로 마치 지금의 무민과는 꽤나 다른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준다. 북유럽 특유의 잔잔하고 스며들듯 습하면서 노곤한 우울감이 있는 스토리. 전혀 기분나쁘지 않다. 그저 잔잔할 뿐이다. 어쩐지 조금 기분이 좋아질 정도다.

 

큰 건축물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4.03
원체 건축물을, 그리고 잉크펜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이 작가의 책을 보자마자 이건 전부 봐야겠다 싶어 같은 시리즈를 긁어모아 읽기 시작한 책 중 하나. 현대의 큰 건축물들을 상세한 설명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주는데 그림만으로 압도되는 장대함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아동도서 같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내용은 충실한데다가 전문적이기에 아동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울법 하다. 그림을 좋아한다면 읽기 괜찮겠지만, 의외로 성인도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슬람 사원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5.11
이슬람 사원의 구조나 쓰임새는 물론 간단한 역사까지 설명한 책.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그림은 정말이지 눈에 호사스러울 정도라 눈 앞에서 해당 건축물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3.11
성의 역사에 더해 구조나 성 안에서의 생활이나 성을 건축하는 순서 등 까지 완벽하게 담은 책. 중세시대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더 흥미가 갈 책이다. 직접 중세시대에 들어간 듯한 기분까지 들게 만든다.

 

고딕성당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3.11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건축물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하고 호화로운 그림을 자랑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성스러운 건물. 당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바쳤을 재물로 이루어진 곳. 화려할수밖에 없고 그리고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그것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 당시 성당 한채를 건축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적혀있는 것을 보면 몹시 놀랍다.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흑백 그림을 특히나 좋아하지만 이 책에서 아쉬웠던 것은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운 빛을 컬러로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분명 몹시 아름답게 표현되었을텐데 말이다.

 

땅속 세상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4.03
우리가 보지 못하는, 그리고 알지 못하는 땅속에 어떠한 구조물들이 있는지 투명하게 내다보여주는 책이다. 어떻게 이러한 구도로 이런 복잡한 것들을 세밀하게 그려낼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대담한 구도로 그려졌는데 마치 정말 땅속을 스캔한 듯 하다.

 

도시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4.01
도시, 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감이 오지 않지만 (혹은 표지의 옛 도시와는 달리 현대적인 뉴욕같은 도시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로마의 도시에 대해 다룬다. 소소하게는 콜로세움의 바닥 밑이라던가 커다랗게는 그 당시 도시의 설계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다.

 

피라미드
저자 데이비드 맥컬레이 평점(0.5) 4
출판사 한길사 출판시기 2004.01
피라미드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것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등을 알려준다. 피라미드에 대한 관련 자료는 수없이 많지만 이 책은 오로지 건축적인 것만을 다룬다. 피라미드의 신비함, 주술적인 것들이라기 보다는 현실, 견고함, 단단함, 이라는 느낌.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
저자 코르넬리아 슈바르츠, 슈테판 슈바르츠 평점(0.5) 4.5
출판사 동양북스 출판시기 2020.06
워낙 감성적인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인생 처음으로 읽은 자기계발도서이다. 아는 사람이 읽었다고 말한 것을 주워듣고 나도 한 번 읽어볼까 싶어 가볍게 손에 든 책인데 웬 걸 유치할 정도로 뻔한 내용이지만 그러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일깨워주는 그러한 책이다.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혜성이 다가온다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03
무민을 읽다보면 풍요롭고 평화로운 땅 보다는 황야, 들판, 사람이 없는 곳, 조금은 쓸쓸하고 우울한 곳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부분이 좋다. 그럼에도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기도 하고 불편할 수 있을만한 부분을 견뎌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정말 인간살이를 표현한 소설이다.

 

연금술사의 부엌
저자 가이 오갈비 평점(0.5) 3.5
출판사 시스테마 출판시기 2010.07
짧고 간단하지만 연금술에 대한 기초란 기초는 빼곡하게 적어둔 책이다. 화학의 시조가 되는 학문이지만 오컬트 같은 느낌도 들기에 공부라는 느낌 없이 읽기 좋다.

 

식인문화의 풍속사
저자 프랜시스 바커, 피터 흄, 마가렛 아이버슨 평점(0.5) 3.5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시기 2005.04
식인만큼 흥미로운 주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서구인들이 그렇게까지 매혹적으로 느꼈으리라. 또한 그렇기에 나도 이 책을 손에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식인에 대한 흥미본위를 충족시켜주는 책이 아닌 '식인문화'와 그 주변에 대해 인류학적으로 파고 들어간다. 가볍게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일수도 있다. 역사적, 문학적 의미를 논하며 어째서 발달한 문명의 인간들이 카니발리즘에 대하여 그렇게나 흥미를 가지는지. 어렵지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굳이 따지자면 논문집이므로 정신이 맑고 집중력이 좋을 때 읽기를 바란다.

 

맛있는 러시아
저자 시베리카코 평점(0.5) 3.5
출판사 애니북스 출판시기 2018.11
나 자체가 러시아에 관심이 많고 일본에서 자주 활동하는 만큼 원래 눈여겨보고 있는 작가였는데, 한국에 책이 정발된다고 하여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었다. 이때까지 여러번 읽었다. 러시아의 식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한 문화권에서만 성인이 될 때 까지 자란 사람이 다른 문화권으로 건너가서인지 본인의 굳어버린 생각과 부딪히는 부분을 날것으로 표현해내 불평 불만이 많지 않아? 싶어진다. 또한 한국어로 번역될 때 당연하겠지만 일본어만을 하는 번역가를 썼는지 러시아어 발음 표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러시아의 음식에 대해 가볍게 알고 싶다면 읽을만한 책이다.

 

조선의 퀴어
저자 박차민정 평점(0.5) 4
출판사 현실문화 출판시기 2018.06
제목을 보자마자 이끌렸다. 이 현대사회에서도 보기 힘든것이 퀴어다. 그런데 그 때 그 당시 조선에 퀴어가 있었다고? 손에 들고 읽어보기 시작하면 의외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그 자는 원래 그러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볼 수 있어 놀랐다.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든 여자처럼 살든 원래 그런 것이다 하며, 남자로 살겠다는 여성을 막지 않는다. 그저 그렇게 살게한다. 그러한 대우를 해준다. 어쩌면 이 시대가 더 사람을 그 모습 그대로 봐줬을지도 모른다. 보통은 알 수 없던 역사적 한 부분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
저자 에두아르 로네 평점(0.5) 3.5
출판사 궁리 출판시기 2010.06
유머러스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제목과 부제만 보면 이런 책을? 싶겠지만 정말 유머러스하다. 각각의 사건들을 짧게 기술했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넘어가며 금방 읽을 수 있다.

 

스시도감
저자 보즈콘냐쿠 평점(0.5) 4
출판사 한즈미디어 출판시기 2018.02
정말 온갖 초밥들을 망라한 책. 초밥의 재료가 되는 해산물들, 생선의 종류, 그로 만들어지는 초밥의 종류, 맛, 제철, 서식지, 조리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놨으며 온갖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사진들이 다량으로 실려있다. 읽고 있자면 초밥이 먹고싶어지다가 입 안에 초밥이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까지 일으키게 한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03
무민을 읽다보면 북유럽 사람들의 자그마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은가.

 

무민파파의 회고록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06
어쩌면 난 무민파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위험한 여름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06
개인적으로 무민 시리즈 중 좋아하는 책. 독특한 여행. 여러가지 흥미로운 장치. 그러면서도 조급하지 않은 느긋함.

 

살인의 역사
저자 피테르 스피렌부르그 평점(0.5) 3.5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시기 2011.06
정말이지 읽으면서 수많은 스크랩을 했던 책이다. 자료로 남아있는 거의 최초의 살인에서부터 지금까지 몇세기에 걸쳐 온갖 살인에 대해 기술하고 사회구조, 가치관, 문화, 시대적 분위기에 따른 살인의 종류, 성격, 원인, 결과, 사회의 태도 등을 다룬다. 온갖 방대한 살인에 관한 자료를 꾹꾹 눌러담은 책으로 논문같은 느낌도 들어 빠르게 읽을수는 없다. 살인에 대해 학문적으로 다가가고 싶다면 읽기 좋다.

 

무민의 겨울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07
정말이지 무민스럽고, 그렇기에 정말이지 좋아하는 책이다. 겨울의 이야기지만 따뜻하고, 조용하고, 소박하고, 사랑스럽다.

 

수녀원 스캔들
저자 주디스 브라운 평점(0.5) 4.5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시기 2011.09
실제 중세 종교 역사에 남은 한 레즈비언 수녀, 베네데타 까를리나의 삶을 다룬 책. 베네데타에 대한 모든 기록고 자료를 끌어모아 분석하여 적은 책으로 마치 소설을 읽는 것 처럼 몹시 흥미진진하다. 현재 절판되었으며 구하기 몹시 어려운 책인지라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하지 못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아이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8.10
무민 연작 소설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일상의 한 단편단편을 본다. 그럼으로써 재미를 느끼며 또한 동질감도 느낀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저자 유성호 평점(0.5) 3.5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시기 2019.01
한국 법의학자의 현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기에 좋은 책. 법의학에 대한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좀 더 일상적이며 가볍고, 사고적이다. 어떻게 보면 에세이에 가깝지만 또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그러면서도 자살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은 한 사람의 생각이 진하게 담긴 책이다. 묘하게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재료의 산책
저자 요나 평점(0.5) 3
출판사 어라운드 출판시기 2018.10
이미지는 하나지만 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권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재료들과 그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들과 함께 에세이가 수록된 책. 한 권 한 권이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눈에 띄어 페이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뼈의 방
저자 리옌첸 평점(0.5) 3.5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시기 2021.06
법의학이 아닌 법의인류학자에 대한 책. 뼈에 대해 분석하고 사인과 뼈가 말해내는 것들을 밝혀내는 직업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면서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해 인간이 남기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시신을 다루는 법의학이 아닌 거의 뼈만을 다루는 법의인류학자의 이야기로 그 차이점을 살펴보게 되기도 하는 등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무민파파와 바다
저자 토베 얀손 평점(0.5) 3.5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9.04
흥미진진할법한 배경임에도 너무 느긋하고 루즈했다. 그것도 또한 무민의 매력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아쉬웠던 느낌이 든다.

 

독살의 기록
저자 브라이언 마리너 평점(0.5) 3.5
출판사 이지북 출판시기 2007.07
19~20세기의 독살 사건들을 중점으로 독에 대해 다룬 책으로 흥미진진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독은 정말이지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대상임이 아닐 수 없다. 출판된 지 시기가 좀 지난 책이지만 전혀 올드한 느낌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오컬트의 상징
저자 에릭 샬린 평점(0.5) 3.5
출판사 아이생각(디지털북스) 출판시기 2022.02
오컬트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것을 믿으며 어떠한 상징이나 문장, 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이 흥미롭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나는 오컬트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상징은 언제 만들어져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어떻게 사용되어 왔을까. 조금 허술하고 너무 겉핥기 식으로 대충 몇가지 들고온것이 아닐까 싶은 책이지만 그만큼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의외로 다양한 부분의 상징에 대해 다루고 있으므로 이런것들이 있구나 하고 훑어보기에 좋겠다.
728x90
반응형

'murmur > Libra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0월 독서정산 한 줄 독후감 에세이  (2) 2024.06.02
728x90
반응형

독서기록어플 리더스READERS에서 닉네임: 서표묘.

 

책의 평점은 그 날의 기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적을 뿐.

 

책 추천은 언제나 환영.

 

2022년 10월(9월 30일자 포함): 총 23권

 

살육에 이르는 병
저자 아비코 다케마루 평점(5.0) 1.5
출판사 검은숲 출판시기 2016.07
읽을 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서술트릭이 눈에 훤히 보여 반전이 전혀 새롭거나 충격적이지 않다. 그저 음습하고 축축하고 끈적거리고 기분 더러운 일본 특유의 가학적인 소설. 특출나게 재미가 있거나, 긴박감 있거나 하지도 않고 궁금증을 유발할만한 뛰어난 트릭이 나오지 않는다. 온갖 더럽고 충격적인, 평범한 사람은 가지지 않을 만한 역겹고 뒤틀린 짐승적 본능을 적나라하게 풀어놓은 듯 하다.

 

코카서스 오디세이
저자 이창주 평점(5.0) 0.5
출판사 국제한민족재단출판국 출판시기 2019.03
수박 겉핥기 식의 내용. 사진조차 화질이 좋지 않다. 마치 교수가 취미로 여행을 갔다가 본 것들을 대강 적어둔 느낌이다. 코카서스 3국인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중 어느 국가에 대해서도 만족할만한 설명이나 역사, 문화에 대한 내용을 얻을 수 없다. 주변에서 코카서스에 관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절대 추천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누가 괜찮냐고 묻는다면 읽는걸 만류할만한 책. 정말로 불만족스러웠다.

 

용의자 X의 헌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평점(5.0) 2.5
출판사 재인 출판시기 2017.08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아름답게 포장한 소시오패스의 이야기일 뿐으로 감동 받는다거나 흥미를 느낄만한 부분은 없다. 일본 문화나 제도에 대해 잘 알거나 추리 소설을 자주 읽어 힌트로 들어올만한 한문장을 잡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면 트릭마저도 너무 쉽기 그지없다. 다분히도 일본적이다.

 

땡땡의 모험 1: 소비에트에 간 땡땡
저자 에르제 평점(5.0) 3
출판사 솔출판사 출판시기 2016.05
땡땡 관련 미디어믹스는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 그저 소비에트 라는 단어만 보고 어떻게든 손에 넣었던 책. 아동도서라 교육적인 내용이 적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별 내용은 없는 정말 우당탕 모험 이야기였다. 심심풀이로 읽을만은 하다. 땡땡이 나온 그 시절의 아동도서 같다.

 

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저자 윤창용 평점(5.0) 5
출판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 출판시기 2019.06
코카서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는 첫번째로 추천할만한 책.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하게 흥미가 갈 부분만 설명해놨고 실려있는 사진, 그림 등도 몹시 좋다. 한국 국내에는 코카서스 3국인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서적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그 중 가장 월등한 책이다.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저자 브라이언 이니스 평점(5.0) 4.5
출판사 휴먼앤북스 출판시기 2005.04
아주 예전에 읽고 또 다시 읽은 책. 거의 20년 전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는 많이 뒤쳐져있기는 하나 살인사건, 법의학 등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봄직은 하다. 시체, 상처 사진등이 고화질 컬러로 적나라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쾌감을 가지고 있다면 조심할 것.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살인사건등에 대한 예시들도 실려 있어 흥미진진하고 너무 어려운 설명은 적당히 풀어 써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아제르바이잔
저자 류광철 평점(5.0) 5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시기 2009.11
출판 된 지 조금 시기가 지난 책이긴 하지만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만큼 좋은 도서는 없다. 굉장히 전문적이며 학구적인 책으로 문화나 역사 뿐만 아니라 경제나 정치적 상황까지 포괄한 책이다. 아제르바이잔을 한권의 논문으로 만들어둔듯한 책.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가볍게 알고 싶다면 위의 '코카서스 3국 들여다보기' 책을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아주 딥하고 전문적으로, 전공학을 다루듯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소련기행
저자 이태준 평점(5.0) 1
출판사 온이퍼브 출판시기 2017.08
책 자체의 출판시기는 2017년이지만 이 소련기행은 1947년에, 그러니까 막 소련이 크게 성장하고 있을 시기에 쓰여진 것이다. 작가가 직접 소련에 방문해 보고 느낀것들에 대해 적은 에세이로 현대의 한국인이 보기에는 조금 불편하게도 사회주의에 대한 과도한 찬양이 엿보인다. 그 외에는 당시의 소련 상황을 생생히 알 수 있어 몹시 좋은 자료이다. 또한 당시 한국에 한국어 서적등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서적 목록을 보면 이 시대에 이런 책이 한국어로 소련에 존재했다고? 싶어 몹시 흥미가 끌린다. 다만 아쉬운 점은 커다란 소련 국가 중 작가가 다녀온 나라(주로 조지아)에 대해서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1~6권
저자 토베 얀손, 라스 얀손 평점(5.0) 4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시기 2017.07~2018.01
무민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읽기 좋은 만화. 초반권은 무민의 창작자 토베 얀손이 후반권은 토베 얀손의 남동생 라스 얀손이 그렸다. 대사도 많이 없고 내용도 간결해 금방 읽을 것 같지만 의외로 두툼하고 양이 많아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북유럽 감성이 충만해서 바람빠지듯 웃게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좋다.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저자 우에노 마사히코, 문국진 평점(5.0) 4
출판사 해바라기 출판시기 2003.09
아주 예전에 읽고 다시 읽은 책. 한국과 일본의 법의학과 그 차이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으로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가볍고 빠르게, 간단하게 읽을 수 있다. 법의학에 대한 전문적인 책이라기보다 잔잔한 일상에 가까운 책.

 

악마의 정원에서
저자 스튜어트 리 앨런 평점(5.0) 4.5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시기 2005.02
정말 꼭 읽고 싶어 중고로 겨우겨우 구해 읽은 책이다. 음식에 관한 이야기, 금기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는데 문화적 역사적으로 딥하게 온갖 금기적이고 충격적인 음식에 대해 설명해준다. 중간중간 레시피도 실려있어 이거라면 나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져 스크랩해두게 된다. 어떻게든 구해서 소장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저자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평점(5.0) 3.5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시기 2019.08
스페인 희곡은 찌는 듯이 더운 여름. 뜨거운 태양빛. 그러나 어두운 방이다.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희곡으로 온통 여자들만이 등장하는 작품인데 한국에서도 연극, 뮤지컬로 올라왔다. 여성과 여성의 경쟁, 부딫힘, 억압,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한 몸부림과 투쟁. 현대 한국인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여성의 해방은 무엇인가, 시대에 따른 그 수단과 방법은 무엇이 최선이었는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해외에서 라이센스를 사 와 올리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는 잘 만든 극이므로 한 번 보기를 추천한다. 나는 특히나 전성민 배우의 마르띠리오를 좋아한다.

 

정신과는 후기를 남기지 않는다
저자 전지현 평점(5.0) 0.5
출판사 팩토리나인 출판시기 2018.12
너무도 사적인 에세이. 불평, 불만, 겪었던 일을 짧게짧게 적어서 책으로 만들었을 뿐. 읽을 가치는 되지 않는다. 왠지 불평불만한 하는 사람이 옆에서 투덜거리는 느낌이 들어 기분만 나빠지는 책이다.

 

꼬마곰의 케이크 가게 1
저자 카멘토츠 평점(5.0) 4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출판시기 2019.04
그저 누가 손에 쥐어줘서 가볍게 읽은 만화로 정말이지 귀엽고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다. 귀여운 걸 좋아한다면 힐링용으로 읽기 좋겠다. 나는 꼭 읽어야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해서 뒷 시리즈는 읽지 않았다.

 

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저자 헤더 안튼 앤더슨 평점(5.0) 4.5
출판사 니케북스 출판시기 2016.03
아침식사에 대해서 이렇게나 적을 글이 많은가 싶을 정도로 두텁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온갖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군침이 흐를 정도로 맛있는 얘기부터 옛날에는 이랬다고? 싶은 이야기도 나온다. 두껍지만 금방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맛있는 책. 유명인들이 먹었던 아침들도 가끔 언급되는데 설마 미국의 미제 도끼 살인으로 유명한 리지 보든이 그 사건 당일에 먹은 아침식사를 알게 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타살의 흔적
저자 강신몽,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법의관들 평점(5.0) 4
출판사 시공사 출판시기 2010.06
한국에서 있던 사건들을 적은 한국의 법의학 서적. 실제 한국의 법의학자들이 적은 현장 리포트로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의외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짧은 이야기들이 다수 들어있는 거의 옴니버스식의 책이라 질리지 않고 금방금방 읽기 쉽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직접 겪거나, 혹은 들었던 사건들도 있을 것이다.

 

영국 찻잔의 역사
홍차로 풀어보는 영국사

저자 CAH TEA 홍차교실, 정승호 평점(5.0) 4
출판사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출판시기 2014.09
찻잔을 위주로 한 홍차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으로 다수의 화려한 찻잔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 눈이 즐겁다. 관련 회화들도 함께 실어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찻잔의 이용방법의 변화, 독특한 역사들도 적혀있어 소소하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범죄의 해부학
저자 마이클 스톤 평점(5.0) 5
출판사 다산초당(다산북스) 출판시기 2010.09
제법 양이 되는, 조금 두꺼운 책이지만 정말이지 너무 좋아하고 추천하는 책이다. 온갖 잔악한 범죄와 그 사건과 범인을 해부하는 듯 차근차근 짚어 넘어가는 프로파일링. 범죄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이다. 다만 사건에 대해 적나라하게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충격을 받을 사람들도 있을 듯 하다. 몹시 자극적이기도 한 책이다.

 

왜 그 음식은 먹지 않을까
세계의 금기음식 이야기

저자 정한진 평점(5.0) 2
출판사 살림 출판시기 2012.10
음식, 금기에 대한 흥미가 있어 집어든 책인데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다. 지금 와서 보면 왜 2점이나 줬는지 스스로도 의아하다. 내용은 얄팍하고 어디 블로그에 흥미본위로 적어뒀을 법한 내용을 책으로 엮어둔 듯 하다. 비추천하는 책. 시간만이 아까울 것이다. 심지어 글도 못 써 재미조차 없다.
728x90
반응형

'murmur > Librarium'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1월 독서정산 한 줄 독후감 에세이  (0) 2024.06.02
728x90
반응형

필요한 것

8인치(20×20cm) 정사각형 베이킹틀

핸드 믹서

거품기

스패츌러

 

재료

실온에 둔 무염버터 150g

설탕 300g

中~大사이즈 계란 3개

밀가루 115g

코코아 분말 70g

소금 1/2 tsp

베이킹파우더 1/2 tsp

다진 초콜릿 200g

체리 250g (씨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를 것)

 

레시피

1. 오븐을 175도로 예열한다. 8인치 정사각형 베이킹틀의 바닥과 옆면에 버터를 발라준다.

 

2. 중간 크기의 소스팬에 버터와 설탕 100g을 넣고 중간불로 가열하면서 설탕과 버터가 완전히 녹을 때 까지 약 1~2분간 천천히 저어준다. 블을 끄고 따로 옆으로 치워두고 약간 식혀둔다.

 

3. 큰 사이즈 보울에 계란과 남은 설탕 200g을 넣고 약 5분간 가볍고 부드럽고 폭신해질 때 까지 핸드 믹서로 섞는다. 부피가 거의 2배가 될 때 까지 섞는데 머랭을 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2번의 내용물을 붓고 잘 섞어준다.

 

4. 중간 사이즈 보울에 밀가루, 코코아 분말,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함께 섞는다. 3번이 담긴 보울에 넣고 잘 섞는다. 너무 과하게 섞지 말고 밀가루가 거의 보이지 않을 때 까지만 섞는다. 다진 초콜릿과 체리를 넣고 골고루 섞일 때 까지 스패츌러로 섞는다. 준비 된 베이킹틀에 반죽을 붓고 스패츌러로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든다.

 

5. 40분동안 굽는다. 가운데에 젓가락을 꽂아 부스러기가 조금 묻어나오면 잘 구워진 것이다.

 

6. 1시간 이상 완전히 식힌다. 식힌 브라우니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레시피 팁

1. 브라우니는 버터와 초콜릿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질이 좋은 버터와 초콜릿을 쓸 것.

2.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을 추천하지만 밀크 초콜릿, 혹은 두가지를 혼합해 사용해도 괜찮다.

3. 체리는 생체리, 통조림 체리. 냉동 체리 전부 사용 가능. 생체리가 가장 맛이 좋다. 냉동 체리는 해동할 필요 없으며 수분이 많기 때문에 굽는 시간을 몇 분 더 추가해야한다.

4. 초콜릿이나 체리를 조금 남겨 두었다가 굽기 전 반죽 위에 뿌려도 좋다.

5. 브라우니는 완전히 식힌 다음 잘라야 부서지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냉장고에서 밤새 차갑게 식히면 좋다.

 

실온에서 최대 4일 보관.

냉장 시 최대 6일 보관.

냉동 시 최대 3개월 보관 가능하다.

 

MEMO.

1. 나는 밀가루를 중력분으로 사용했다. 다목적 밀가루를 사용해도 된다.

2. 미국식 레시피라 몹시 달기 때문에 설탕량을 줄이는 것을 추천. 특히나 가당 코코아 분말을 쓴다면 설탕을 확실히 줄여야 한다. 나는 무가당 코코아 분말을 썼다.

3. 에어프라이어(오븐형)에서는 160도에서 57분 구웠다. 온도를 더 낮게해도 괜찮을지도. 각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마다 온도에 따른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상태를 봐가면서 굽는다.

728x90
반응형

'Data > Tea・Reci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 맞는 홍차를 찾을 수 있는 홍차 내비  (0) 2021.12.27
728x90
반응형

1.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에 관하여.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은 현재

・해문판(절판)

황금가지 양장판(절판)

황금가지 반양장판(미발매 된 권수 존재)

이 세 종류가 존재합니다.

 

황금가지의 양장판과 반양장판은 표지만 다를 뿐 번역이나 편집은 똑같은 책입니다.

해문판과 황금가지판 중 번역이나 라인서스 등의 문제, 또 단편 수록의 문제로 황금가지판을 추천드립니다.

 

문제는 권수도 제법 많은 편이고 현재 한번에 전집을 통째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해문판 혹은 황금가지 양장판 중고뿐이기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열렬한 팬이 아니라면 도서관 이용을 권해드립니다. 웬만한 도서관에는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황금가지 반양장판은 양장판과 달리 권수 넘버링이 되어 있지 않으나 발매 순서 자체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원고를 출판한 본래의 순서와는 판이하게 다르므로 본래의 출판 시기 순서를 보고 해당 책을 찾아 읽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위의 전집에 들어가 있지 않은 "메리 웨스트매컷"이라는 필명으로 출판한 6편의 장편 소설은 포레 출판사에서 정발했습니다.

 

더불어 황금가지판과 해문판 제목이 다른 이유는 황금가지판은 원본인 영국판을, 해문판은 미국판을 따랐기 때문.

 

2. 그럼 어째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본래 출판 순서에 따라 읽어야 하는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정말로 많은 소설을 집필했는데 후반에 나온 시리즈에서 전작의 범인을 스포일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전작 사건에 나온 사람들의 이름만 등장시키는 수준이었으나 나중에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읽는 순서/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출판 발매 순서

UK(영국)와 US(미국)의 출판 시기에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먼저 출판 된 년도를 따랐습니다.

장편, 단편 나누지 않고 리스트.

제목은 정발 번역(출판사마다 상이할 시 황금가지→해문), 원어(나라별로 상이할 시 UK(영국)→US(미국)) 순 표기.

정발되지 않은 경우 원어만 표기.

출판년도 제목 시리즈 황금가지 해문 기타
 1920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
푸아로 12 7  
1922 비밀 결사
The Secret Adversary
토미&터펜스 33 29  
1923 골프장 살인사건
The Murder on the Links
푸아로 39 41  
1924 푸아로 사건집
포와로 수사집
Poirot Investigates
푸아로 45 46  
1924 갈색 양복의 사나이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The Man in the Brown Suit
레이스 대령 28 32  
1925 침니스의 비밀
The Secret of Chimneys
배틀 총경 26 36  
1926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The Murder of Roger Ackroyd
푸아로 5 8  
1927 빅 포
The Big Four
푸아로 25 44  
1928 블루 트레인의 수수께끼
푸른열차의 죽음
The Mystery of the Blue Train
푸아로 40 17  
1929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The Seven Dials Mystery
배틀 총경 35 42  
1929 부부 탐정
Partners in Crime
토미&터펜스 41 54  
1930 신비의 사나이 할리 퀸
수수께끼의 할리퀸
The Mysterious Mr Quin
할리 퀸 23 55  
1930 목사관의 살인
목사관 살인사건
The Murder at the Vicarage
마플 양 24 31  
1930 인생의 양식
Giant's Bread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31 The Floating Admiral     추리 협회와 합작.
1931 시태퍼드 미스터리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The Sittaford Mystery
The Murder at Hazelmoor
  29 64  
1932 엔드하우스의 비극
Peril at End House
푸아로 16 16  
1932 열세 가지 수수께끼
화요일 클럽의 살인
The Thirteen Problems
The Tuesday Club Murders
마플 양 6 20  
1933 에지웨어 경의 죽음
13인의 만찬
Lord Edgware Dies
Thirteen at Dinner
푸아로 34 22  
1933 죽음의 사냥개
The Hound of Death
  77 77  
1934 오리엔트 특급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Murder in the Calais Coach
푸아로 3 2  
1934 두번째 봄
Unfinished Portrait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34 리스터데일 미스터리
The Listerdale Mystery
  76 67  
1934 파커 파인 사건집
명탐정 파커 파인
Parker Pyne Investigates
Mr. Parker Pyne, Detective
파커 파인 21 35  
1934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
부머랭 살인사건
Why Didn't They Ask Evans?
The Boomerang Clue
  22 27  
1934 3막의 비극
Three Act Tragedy
Murder in Three Acts
푸아로 36 10  
1935 구름 속의 죽음
Death in the Clouds
Death in the Air
푸아로 30 26  
1936 ABC 살인 사건
The A.B.C. Murders
푸아로 44 6  
1936 메소포타미아의 살인
메소포타미아의 죽음
Murder in Mesopotamia
푸아로 64 18  
1936 테이블 위의 카드
Cards on the Table
푸아로 38 28  
1937 뮤스가의 살인
죽은자의 거울
Murder in the Mews
Dead Man's Mirror
푸아로 37 60  
1937 벙어리 목격자
Dumb Witness
Poirot Loses a Client
푸아로 32 45  
1937 나일 강의 죽음
Death on the Nile
푸아로 13 5  
1938 죽음과의 약속
Appointment with Death
푸아로 31 4  
1938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살인
Hercule Poirot's Christmas
Murder for Christmas
푸아로 20 48  
1939 리가타 미스터리
The Regatta Mystery and Other Stories
푸아로
마플 양
파커 파인
  76  
1939 살인은 쉽다
위치우드 살인사건
Murder Is Easy
Easy to Kill
배틀 총경 46 24  
193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2 1  
1940 슬픈 사이프러스
삼나무 관
Sad Cypress
푸아로 47 25  
1940 하나, 둘, 내 구두에 버클을 달아라
애국살인
One, Two, Buckle My Shoe
The Patriotic Murders
푸아로 52 19  
1941 백주의 악마
Evil Under the Sun
푸아로 54 14  
1941 N 또는 M
N or M?
토미&터펜스 50 40  
1942 서재의 시체
The Body in the Library
마플 양 27 47  
1942 다섯 마리 아기 돼지
회상속의 살인
Five Little Pigs
Murder in Retrospect
푸아로 42 23  
1942 움직이는 손가락
The Moving Finger
마플 양 10 15  
1943 The Crime in Cabin 66      
1943 The Mystery of the Baghdad Chest 푸아로    
1943 Poirot and the Regatta Mystery 푸아로    
1943 Poirot on Holiday 푸아로    
1943 Problem at Pollensa Bay and The Christmas Adventure 푸아로    
1944 The Veiled Lady and The Mystery of the Baghdad Chest 푸아로    
1944 0시를 향하여
Towards Zero
배틀 총경 4 3  
1944 봄에 나는 없었다
Absent in the Spring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44 마지막으로 죽음이 오다
마지막으로 죽음이 온다
Death Comes as the End
  17 49  
1945 빛나는 청산가리
잊을 수 없는 죽음
Sparkling Cyanide
Remembered Death
레이스 대령 61 53  
1946 Poirot Knows the Murderer 푸아로    
1946 할로 저택의 비극
The Hollow
푸아로 43 51  
1947 헤라클레스의 모험
The Labours of Hercules
푸아로 51 79  
1948 밀물을 타고
파도를 타고
Taken at the Flood
There is a Tide . . .
푸아로 48 65  
1948 검찰 측의 증인
The Witness for the Prosecution and Other Stories
푸아로 77 33  
1948 장미와 주목
The Rose and the Yew Tree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49 비뚤어진 집
Crooked House
  8 59  
1950 쥐덫
Three Blind Mice and Other Stories
  15 38  
1950 살인을 예고합니다
예고살인
A Murder Is Announced
마플 양 7 11  
1951 그들은 바그다드로 갔다
바그다드의 비밀
They Came to Baghdad
  63 66  
1951 빅토리 무도회 사건
패배한 개
The Under Dog and Other Stories
푸아로 78 74  
1952 맥긴티 부인의 죽음
Mrs McGinty's Dead
푸아로 56 56  
1952 마술 살인
They Do It with Mirrors
Murder with Mirrors
마플 양 65 52  
1952 딸은 딸이다
A Daughter's a Daughter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53 장례식을 마치고
After the Funeral
Funerals are Fatal
푸아로 55 9  
1953 주머니 속의 호밀
주머니 속의 죽음
A Pocket Full of Rye
마플 양 74 12  
1954 목적지 불명
죽음을 향한 발자국
Destination Unknown
So Many Steps to Death
  62 37  
1955 히코리 디코리 독
히코리 디코리 살인
Hickory Dickory Dock
Hickory Dickory Death
푸아로 71 70  
1956 죽은 자의 어리석음
Dead Man's Folly
푸아로 72 58  
1956 사랑을 배운다
The Burden
  포레 출판사 메리 웨스트매컷 필명 출판.
1957 패딩턴발 4시 50분
4.50 from Paddington
What Mrs. McGillicuddy Saw!
마플 양 49 63  
1958 누명
Ordeal by Innocence
  9 21  
1959 비둘기 속의 고양이
Cat Among the Pigeons
푸아로 18 78  
1960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The Adventure of the Christmas Pudding
푸아로
마플 양
79 73  
1961 Double Sin and Other Stories      
1961 13 for Luck! A Selection of Mystery Stories for Young Readers      
1961 창백한 말
The Pale Horse
  19 50  
1962 깨어진 거울
The Mirror Crack'd from Side to Side
마플 양 53 43  
1963 시계들
4개의 시계
The Clocks
푸아로 57 71  
1964 카리브 해의 미스터리
카리브 해의 비밀
A Caribbean Mystery
마플 양 58 75  
1965 Surprise! Surprise!      
1965 버트럼 호텔에서
버트램 호텔에서
At Bertram's Hotel
마플 양 68 57  
1966 13 Clues for Miss Marple 마플 양    
1966 세 번째 여인
세번째 여자
Third Girl
푸아로 67 34  
1967 끝없는 밤
Endless Night
  11 30  
1968 엄지손가락의 아픔
By the Pricking of My Thumbs
토미&터펜스 60 68  
1969 핼러윈 파티
할로윈 파티
Hallowe'en Party
푸아로 69 69  
1970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Passenger to Frankfurt
  66 39  
1971 The Golden Ball and Other Stories      
1971 복수의 여신
Nemesis
마플 양 70 72  
1972 코끼리는 기억한다
Elephants Can Remember
푸아로 59 62  
1973 운명의 문
Postern of Fate
토미&터펜스 75 80  
1974 Poirot's Early Cases 푸아로    
1975 커튼
Curtain
푸아로 14 13 푸아로의 마지막 사건. 1940년대 집필.
1976 잠자는 살인
Sleeping Murder
마플 양 73 61 마플 양의 마지막 사건. 1940년대 집필.
1979 Miss Marple's Final Cases and Two Other Stories 마플 양    
1991 Problem at Pollensa Bay and Other Stories      
1997 빛이 있는 동안
While the Light Lasts and Other Stories
푸아로
파커 파인
할리 퀸
1    
1997 Miss Marple Complete Short Stories      
2014 Hercule Poirot and the Greenshore Folly 푸아로   1954년 집필. Dead Man's Folly로 가필됨.
2017 The Big Four (short-story version) 푸아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해당 글은 PC기준 가로폭 1360px의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시기 불명 및 기타에는 뮤지컬, 연극, 다카라즈카만 기록.

*n회차를 찍은 것들은 첫 일자만을 기록.

*캐스트는 본사만 기록.

*독서는 많으면 한 달 거진 40권은 읽기에 기록이 빈번하여 리스트가 혼란스러워 질 것을 우려 어플로 따로 기록.

 

・분류

분류용
분류 제목 일자 횟수 장소 캐스트/감독
뮤지컬          
연극          
전시회          
영화          
다큐멘터리          
다카라즈카          
독서 READERS(리더스/독서 기록용 어플): 서표묘

 

・리스트

시기 불명 및 기타
분류 제목 일자 횟수 장소 캐스트/감독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뮤지컬 엘리자벳        
뮤지컬 레베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위키드(2013)        
뮤지컬 쓰릴 미        
뮤지컬 캣츠        
뮤지컬 맘마미아        
뮤지컬 그리스        
뮤지컬 레미제라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드라큘라        
뮤지컬 록키호러쇼(2017) 170614 1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프랑큰 퍼터: 조형균
자넷 와이즈: 김다혜(이봄소리)
브래드 메이저스: 박영수
마젠타: 리사
리프라프: 고훈정
콜롬비아: 전예지
스캇 박사/에디: 지혜근
나레이터: 조남희
록키 호러: 최관희
팬텀: 오석원, 임하람, 조원석, 이기정, 박수현, 김찬례, 김태희, 이민희
뮤지컬 팬레터(2019)   2   김해진: 김재범, 이규형
정세훈: 이용규, 윤소호
히카루: 김히어라, 김수연
이윤: 박정표, 김지휘
이태준: 양승리, 임별
김수남: 이승현, 장민수
김환태: 권동호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2022)   2   네불라: 윤나무, 강기둥
수아: 정운선, 박란주
첫 번째 배우/간부 외: 안창용
두 번째 배우/점장 외: 이현진
세 번째 배우/로버트 외: 김대웅
다섯 번째 배우/베리타스 외: 이다정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2021)       베르나르다 알바: 정영주, 이소정
마리아 호세파: 강애심, 황석정
폰시아: 한지연, 이영미
앙구스티아스: 최유하, 김려원
막달레나: 임진아, 황한나
아멜리아: 정가희, 김환희
마르띠리오: 김국희, 전성민
아델라: 오소연, 김히어라
하녀/빼빼: 이진경
어린하녀: 이상아
연극 변신이야기(2015)   1   김준원
정태민
손지윤
오정택
이형훈
전성민
이효림
유주혜
경지은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2023)   1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 원종환
H: 김지철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 임규형
뮤지컬 난설(2020)   1   허초희: 정인지
이달: 안재영
허균: 유현석
뮤지컬 몬테크리스토(2020)   1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카이
메르세데스: 린아
몬데고: 김준현
파리아 신부: 이종문
빌포트: 최성원
당글라스: 이상준
루이자: 김영주
알버트: 신재범
발렌타인: 최지혜
자코포: 김선
모렐: 김재만
앙상블: 제병진, 황세준, 전선진, 노정현, 배수정, 김찬례, 정성균, 구석훈, 채성욱, 이삭, 장윤호, 임다현, 김예나, 정찬우, 이수현, 정원일, 박선정, 장진수
연극 템플(2020)   1   김주연
노정현
유연
윤석현
윤성원
이종혁
차형도
최미령
연극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2023)   1   윤경: 김시영
재은: 김효진
재윤: 정다함
연극 언체인(2020)   1   마크: 안유진
싱어: 정인지
연극 비평가(2018)   1   볼로디아: 백현주
스카르파: 김신록

 

2022
분류 제목 일자 횟수 장소 캐스트/감독
전시회 투탕카멘: 파라오의 비밀 220220   전쟁기념관  
전시회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220412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뮤지컬 리지 220505 9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리지: 전성민, 유리아, 이소정
엠마: 김려원, 여은
앨리스: 김수연, 유연정
브리짓: 이영미, 최현선
전시회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220529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컬 차미 220529 5 플러스씨어터 차미호: 유주혜, 이아진, 홍나현
차미: 이봄소리, 정우연, 홍서영
김고대: 기세중, 안지환, 황순종
오진혁: 고상호, 차서원
뮤지컬 사의찬미 220607 4 대학로 TOM(티오엠) 1관 김우진: 진태화, 임준혁, 홍승안
윤심덕: 김려원
사내: 장지후, 이해준, 배나라
뮤지컬 유진과 유진 220624 1 대학로 자유극장 큰유진: 이아진
작은유진: 정우연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미드나잇액터뮤지션 THE DAY
220709 14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
비지터: 홍륜희, 장보람
맨: 선한국, 장유상, 이진혁, 박선영
우먼: 서채이, 박새힘, 전혜주, 주다온
플레이어1: 김혜미, 도율희, 박선영, 오윤진
플레이어2: 허유진, 정혜원, 백지나에스더, 김에스더
플레이어3: 강대운, 정민석, 김민서
플레이어4: 권혁준, 황지성, 김수종
피아니스트: 김인애, 조재철, 박지훈, 이정수
영화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220713     미츠나카 스스무
뮤지컬 포미니츠 220713 3 국립정동극장 크뤼거: 이소정, 이봉련
제니: 한재아, 홍서영
뮈쳬: 류제윤, 이동수
뢰벤/교도소장: 조영태, 이승재
한나: 양지원
프랭키: 노지연
아이즈: 김하연
되르테: 안현아
바릭: 김병영
피아니스트: 김경민
영화 탑건: 매버릭 220727     조셉 코신스키
뮤지컬 실비아, 살다 220812 1 대학로 TOM(티오엠) 2관 실비아: 김주연
빅토리아: 최미소
테드: 문지수
루이스 보셔 외: 박현선
알바레즈 외: 이민규
그리고: 고유니
뮤지컬 V 에버 애프터 220818 1 드림아트센터 1관 프란체스: 황한나
레미: 홍미금
조이/사제: 박미주
뮤지컬 아일랜더 220904 1 우란2경 아란 외: 유주혜
에일리 외: 이예은
뮤지컬 시데레우스 220908 2 플러스씨어터 갈릴레오: 정상윤, 박민성
케플러: 기세중
마리아: 박새힘
뮤지컬 브론테 220912 1 대학로 자유극장 샬럿: 이봄소리
에밀리: 김려원
앤: 이아진
뮤지컬 적벽 220922 1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조조: 추현종
유비: 황규철
관우: 김의환
장비: 정지혜
도창: 박자희
공명: 임지수
자룡: 김하연
정욱: 이병욱
황개: 정혜수
주유/서서: 전효정
노숙: 한승호
미부인: 김다솜
서성: 이아현
동자: 엄지
문빙: 이용전
골내종: 배연우
전동다리: 김재준
구먹쇠: 김형준
뮤지컬 라흐 헤스트 220923 1 드림아트센터 2관 김향안: 이지숙
김환기: 박영수
변동림: 최지혜
이상: 안지환
영화 9명의 번역가 221004     레지 루앙사르
뮤지컬 금란방 2210116 3 국립정동극장 이자상: 김건혜, 하은서
김윤신: 최인형
매화*/손님: 송문선*, 서연정*
영이: 이혜수
윤구연*/수사대: 김용한*, 이동규*, 권성찬
왕: 민병상
마담*/손님: 고미경, 정유희*
이자상밴드/아버지: 고석진
서대감: 이종한
금녀: 오현정
친구: 유경아
이자상밴드/상관: 조근래
금강*/단원: 이은솔, 오지은*
불괴: 윤태호
펴락: 박재은
쥐락: 윤제원
뮤지컬 페어리 테일 메이커(리딩) 221023 1 성수아트홀 새연: 임찬민
후크: 황한나
팅커벨: 김리
공주: 박소영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21103     다니엘 콴, 다니엘 샤이너트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221105 1 드림아트센터 4관 로리: 유주혜
전시회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221114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컬 테레즈 라캥 221207 1 드림아트센터 1관 테레즈 라캥: 최연우
로랑: 박정원
카미유 라캥: 김민강
라캥 부인: 오진영
연극 오펀스 221211 2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해롤드: 양소민
트릿: 최유하
필립: 김주연
2023
분류 제목 일자 횟수 장소 캐스트/감독
영화 코르사주 230103     마리 크로이처
영화 3000년의 기다림 230105     조지 밀러
뮤지컬 용의자X의 헌신 230107 1 한전아트센터 이시가미: 김종구
유카와: 박민성
야스코: 안시하
쿠사나기: 김산호
키시야: 김지훈
미츠키: 장보람
미사토: 안소연
앙상블: 송형은, 서재홍, 김수영, 송임규, 김예진, 안지현, 박영빈, 홍경아, 이승현, 지태인, 장희원, 김수영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 230131 10 플러스씨어터 비지터: 박민성, 고상호, 김려원
맨: 류제윤, 노희찬, 정욱진
우먼: 전성민, 정우연
멀티 플레이어: 이선, 이미주, 정종환, 방가희
뮤지컬 이프덴 230226 1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엘리자베스: 박혜나
루카스: 송원근
조쉬: 윤소호
케이트: 이아름솔
스티븐: 임별
앤: 정영아
데이빗: 김찬종
엘레나: 전해주
뉴요커스: 김형기, 손준범, 최반석, 이준용, 박주혁, 노지연, 강경현, 이소연, 김유현, 이예나, 유재민
연극 컬렉티드 스토리즈 230308 2 소극장 산울림 루스: 정윤경
리사: 이현지
뮤지컬 해적 230311 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 루이스/앤: 김이후
잭/메리: 김려원
연극 포쉬 230316 7 예스24스테이지 3관 크리스: 강성진, 정상훈
가이: 이다은
제이미: 이정민
알리스터: 금민경
헤라: 이재은
샬롯: 김지현
마일즈: 이사계
벌랜티나: 지소예
조이: 김예별
에디: 장하은
토비아스: 홍채은
레이먼: 김한빈
찰리: 유강민
전시회 이집트 미라전 : 부활을 위한 여정 230317   예술의전당  
뮤지컬 비밀의 화원 230324 3 국립정동극장 에이미/메리 레녹스: 홍나현, 유낙원
찰리/콜린 크레이븐: 임진섭, 정백선
비글/디콘 소어비: 박선영, 종형
데보라/마사 소어비 외: 류비, 박슬기
연극 조각 230326 1 댕로홀 희태: 황준오
순철: 안현
영희: 문수영
영화 행복한 결혼식 230402     홍아린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 230402 1 coex 신한카드 artium 아라곤: 이아름솔
불린: 김지우
시모어: 박혜나
클레페: 김지선
하워드: 김려원
파: 유주혜
전시회 요시다 유니 YOSHIDA YUNI (Alchemy) 230524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시회 산책 Take a walk 230524   석파정 서울미술관  
연극 분장실 230526 1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 A: 김선화
B: 백현주
C: 임강희
D: 박정원
전시회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230530   DDP 뮤지엄 지하2층 전시1관(배움터)  
전시회 뼈, 우리는 너를 지지해! 230531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영화 레베카(1940) 230602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Веселые ребята(1934) 230602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
영화 카사블랑카(1942) 230603     마이클 커티즈
연극 옥탑방 고양이 230605 1 대학로 틴틴홀 남정은: 임채민
이경민: 장진호
겨양이: 이주하
뭉치: 김건하
영화 그 여름 230607     한지원
전시회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230607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회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230607   국립중앙박물관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 230607     마이클 맥고완
다큐멘터리 환상의 버섯 230608     루이 슈워츠버그
뮤지컬 더 맨 얼라이브 초이스 230609 1 서울숲씨어터 2관 A: 이유청
L: 강청광
E: 김준석
M: 김성길
N: 박휘범
I: 강태욱
V: 신동아
뮤지컬 신이 나를 만들 때 230610 1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신: 황한나
악상: 류찬열
영: 전혜주
호상: 심수영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 230611     빅터 플레밍
연극 바니타스 230613 1 스튜디오블루 윤지호: 윤진솔
한예준: 최하윤
이은수: 고유나
임경석: 김민수
뮤지컬 라흐 헤스트 230704 1   향안: 이지숙
환기: 박영수
동림: 김이후
이상: 임진섭
영화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230721     타치카와 유즈루
연극 지수가 누구야 230722 1 선돌극장 배희지: 김치몽
한예서: 육지환
서민지: 임예린
손예은: 최유진
뮤지컬 트레이스 유 230722 1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우빈: 선우
본하: 김려원
다큐멘터리 살바도르 달리 : 불멸을 찾아서 230727     다비드 푸홀
연극 3일간의 비 230813 1 이해랑예술극장 워커&네드: 김주헌
낸&라이나: 정인지
핍&테오: 김찬호
영화 밀수 230901     류승완
영화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230904     나탈랴 메르쿨로바
알렉세이 추포프
연극 옆집사람 230905 1 대학로 자유극장 김찬우: 송광일
고현민: 서채이
송기철: 최세용
연극 더 웨일 230922 1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찰리: 백석광
리즈: 전성민
메리: 정수영
엘리: 탁민지
토마스: 김민호
뮤지컬 230925 1   달수: 김지철
호태: 원종환
춘섬: 박은미
이덕: 송영미
사또 외: 류경환
분이 외: 임소라
산받이: 최영석
뮤지컬 22년 2개월 231004 1   박열: 양지원
가네코 후미코: 최수진
후세 다츠지: 유성재
다테마스 가이세이: 정호준
김중한 외: 박세훈
홍진유 외: 성재
육홍균 외: 정종환
정태성 외: 박상선
불령사 외: 신요셉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 231013 1   셰익스피어: 원종환
햄릿: 임진섭
줄리엣: 이아름솔
로미오: 주민진
뮤지컬 프리다 231014 1 coex 신한카드 artium 프리다: 김소향
레플레하: 전수미
데스티노: 정영아
메모리아: 황우림
뮤지컬 룰렛 231016 2 연남장 포우: 서동진, 조현우
도일: 차이도
아가사: 진소연
프라이드: 이민규
러스트: 정재헌
엔비: 이예빈
그리드: 가희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속에서 231021 1   까를로스: 박정원
후아나: 주다온
이그나시오: 정재환
도냐 페피따: 문혜원
미겔린: 황성재
엘리사: 선유하
로리따: 김도원
에스페란사: 김하연
안드레스: 조민호
알베르또: 박주혁
뮤지컬 산전 조리원(리딩) 231024 1 성수아트홀 장호연: 한재아
이선아: 황한나
호태리: 김리
남의원: 원성준
화자: 박율리아
뮤지컬 터치(리딩) 231025 1 성수아트홀 B10: 조지승
민채: 이휴
민하: 김수민
일레인: 송나영
연극 진짜나쁜소녀 231025 1 JTN 아트홀 1관 김안나: 이소연
김요아: 윤지원
이무길: 정대경
황지희: 정수미
보이: 김민석
연극 쉬어매드니스 231025 1 콘텐츠박스 조호진: 이승복
장미숙: 리재
오준수: 노다윗
한보현: 이른봄
강우진: 고동균
조영민: 이규동
영화 키리에의 노래 231026     이와이 슌지
뮤지컬 하트비트:심폐소생일지(리딩) 231028 1 성수아트홀 제영: 이한별
시내: 한재아
심장: 곽나윤
영화 디어 마블스 231108     니아 다코스타
뮤지컬 문스토리 231114 1 드림아트센터 4관 이헌: 정상윤
린: 박새힘
용: 강찬
수연: 조영화
뮤지컬 순신 231116 1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이순신: 형남희
선조: 최인형
무인: 이자람
면: 권성찬
하연: 송문선
변씨부인: 고미경
류성룡: 금승훈
원균, 분신: 김백현
송희립, 분신: 김용한
분신, 군인: 유경아, 정지만, 박재은
도요토미: 정유희
와키자카, 군인, 대신: 김건혜
라이브밴드: 이홍모, 이영규, 조근래
군인, 대신: 최병규, 김현아, 박소연, 이종환, 김성연, 오선아, 하은서, 이혜수, 서연정, 박기윤, 심재훈, 송원선, 정찬민, 기무간, 장수범, 박진성
고수: 이준형, 김한샘
피아노: 구민경
다큐멘터리 홈그라운드 231120     권아람
뮤지컬 후크 231122 2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후크: 최호승, 손유동
피터: 동현
웬디: 정우연, 김주연
영화 신 울트라맨 231124     히구치 신지
영화 립세의 사계 231226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
뮤지컬 메리셸리 231226 9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메리셸리: 전성민
폴리도리: 백동현, 홍기범, 종형
퍼시셸리: 기세중, 박선영, 박상혁
바이런: 노희찬, 정휘, 정백선
클레어: 류비, 이수민
연극 포쉬 앙코르 231228 1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 케이트: 전재희
가이: 이다은
제이미: 이정민
알리스터: 이채원
헤라: 박인선
샬롯: 조영화
마일즈: 이사계
발렌티나: 지소예
조이: 김예별
에디: 표바하
토비아스: 권효정
레이먼: 김한빈
찰리: 지병헌
전시회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231229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24
분류 제목 일자 횟수 장소 캐스트/감독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240110 2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비지터: 정인지
맨: 박유덕, 이규학
우먼: 홍륜희, 유소리
플레이어1: 양성령, 박혜민
플레이어2: 허유진, 정우림
플레이어3: 한희도
플레이어4: 권혁준, 황지성
피아니스트: 조재철, 김병준
뮤지컬 스모크 240123 1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초: 김재범
해: 홍승안
홍: 장보람
전시회 키치온더탭 240127   부띠크모나코뮤지엄  
전시회 폼페이 유물전 - 그대, 그곳에 있었다 240204   더현대 서울 6층 ALT.1  
뮤지컬 브론테 240308 1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 샬럿: 강지혜
에밀리: 전성민
앤: 박새힘
전시회 매그넘 인 파리 : 문득, 파리. 눈앞의 파리 240323   성남큐브미술관  
전시회 사유의 정원 240323   성남큐브미술관  
전시회 성장: 아이덴티티의 확장 240323   성남큐브미술관  
영화 패딩턴 240410     폴 킹
뮤지컬 미스트 240411 1   나혜인: 김려원
아키라: 김종구
이선: 김찬종
영화 메리 포핀스(1964) 240420     로버트 스티븐슨
연극 컬렉티드 스토리즈 240512 1 소극장 산울림 루스: 임유영
리사: 윤소희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 240512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연극 클로저 240518 1 플러스씨어터 앨리스: 김주연
댄: 유현석
래리: 김다흰
안나: 이진희
영화 무민 더 무비 240519     그자비에 피카르
전시회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240616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1  
뮤지컬 작은 세계 240619 3 두잇 아카펠라(A Bar) 어린 신: 김령화, 박경희
사랑과 탄생: 최민해
음악과 쾌락: 김수안, 정아영
풍요와 자연: 노민현
전쟁과 죽음: 최은진, 최희은
뮤지컬 카르밀라 240713 1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 카르밀라: 전민지
로라: 박새힘
닉: 송영미
슈필스도로프: 반정모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240713 1 연남장 한세라
이정수
김승용
정다희
김태형
연극 빵야 240714 1 예스24아트원 1관 빵야: 전성우
나나: 전성민
기무라 외: 오대석
동식 외: 송상훈
원교 외: 김세환
아미 외: 김지혜
선녀 외: 진초록
설화 외: 박수야
길남 외: 곽다인

 

728x90
반응형

'murmur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위스테 전 캐릭터 절친(마부다치) 칭호 달성  (0) 2022.04.29
가고 싶은 전시 정리(22.05.03)  (0) 2022.04.12
728x90
반응형

러시아의 사진작가 보리스 이그나토비치가 촬영한 1938년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진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대부분 1937년 전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사진들.

 

 

1931년.

당시에 건설 된 출판사 건물.

 

 

1935년.

 

 

1937년.

네프치 PFK.

참고로 1937년은 네프치 PFK가 창단 된 해이다.

 

 

1938년.

철도.

 

 

1938년 2월.

잠수를 배우는 여성.

 

 

1938년.

배.

 

 

1930년대 사진들.

 

 

 

????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성당.

1937년 스탈린에 의해 파괴되었다.

 

 

????년.

바쿠에 있던 아르메니아인들의 성당.

1930년대에 파괴되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스위스인 프란츠 슈미트가 찍은 1937년 5월 중순 경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철도가 깔린 골목.

 

 

해안가 광장.

 

 

처녀의 탑이 있는 올드타운.

 

 

집 안의 아이들.

 

 

바쿠 전경.

 

 

 

 

 

요양소의 손님들.

 

 

정원.

 

 

우측에서 두번째는 스위스 노동자 대표단 일원,

가장 좌측은 또 다른 유럽 대표.

나머지는 아마도 러시아인.

 

 

전통적인 모자를 쓴 남자.

 

 

 

 

 

요양원에서 춤추는 사람들.

 

 

아마도 요양원에 있는 아이들.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중앙노동위원회 대표들.

 

 

바쿠 역.

 

 

길바닥에 허름한 옷을 입고 앉아있는 아이.

 

 

 

 

 

바쿠 길거리의 소년들.

 

 

당시 바쿠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바쿠 엽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노르웨이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독일
그림 형제
그림 동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러시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대위의 딸
벨킨 이야기
스페이드의 여왕
예브게니 오네긴
예브게니 자먀틴
우리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미국
너새니얼 호손
일곱 박공의 집
주홍 글자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로라 잉걸스 와일더
초원의 집
루 월러스
벤허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리오 푸조
대부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실비아 플라스
벨 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에드거 앨런 포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어셔 가의 몰락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켄 키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클라우스 만
메피스토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해리엇 비처 스토
톰 아저씨의 오두막
허먼 멜빌
모비 딕
스웨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스위스
요하나 슈피리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스페인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아일랜드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조지프 셰리든 레 퍼뉴
카르밀라
영국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대프니 듀 모리에
레베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루이스 캐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버지니아 울프
나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앤 브론테
아그나스 그레이
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윌리엄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말괄량이 길들이기
맥베스
베니스의 상인
십이야
오셀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한여름 밤의 꿈
햄릿
제인 오스틴
엠마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제임스 매슈 배리
피터 팬
조지 오웰
1984
동물농장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밀의 화원
소공녀
소공자
허버트 조지 웰스
모로 박사의 섬
이탈리아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지옥편
신곡 연옥편
신곡 천국편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카를로 콜로디
피노키오
체코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란츠 카프카
변신
캐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
프랑스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기 드 모파상
목걸이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빅토르 위고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스탕달
적과 흑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
삼총사
알베르 카뮈
이방인
페스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에밀 졸라
목로주점
테레즈 라캥
쥘 가브리엘 베른
15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
프로스페르 메리메
카르멘
?
작자 미상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