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줄 SSR 멋부린 버스데이 1화
해피 버스데이
옥타비넬 기숙사‐생일파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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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inelle Dorm - Birthday Party Venue
NRC 교내신문 생일인 사람에게 인터뷰 특집 ~아줄 편~ |
――생일 축하드려요.
》아줄
이것 참.
이렇게 일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티는 어떠신가요?
》아줄
덕분에 즐기고 있답니다. 이 떠들썩함은,
집에서 했던 생일 파티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집에서 했던 파티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나요?
》아줄
네에.
저희 집은 리스토란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아줄
옛날에는 매년, 제 생일에는 가게 문을 닫고, 가족들과
가게 스태프 모두가 축하를 해줬습니다.
》아줄
호화로운 장식에 음악……궁극의 포인트는, 가게에서 가장
커다란 테이블에 한가득 나열된,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아줄
이것도 먹으렴, 저것도 먹으렴하고……
》아줄
지금 생각하면 너무 지나치다고 불평불만 하나라도
말하고 싶은 참입니다만……
》아줄
어린 시절에는, 저도 천진난만하게 기뻐헀었죠.
가족은 어떤 분들이신가요?
각각 가르쳐 주세요
》아줄
어머니는 리스토란테 경영을 하고 게십니다. 처음에는
그녀 혼자서 시작한 작은 가게였다는 듯 합니다만……
》아줄
제가 철이 들었을 때에는 이미, 많은 수의 스태프를 거느린
산호의 바다에서 가장 유명한 리스토란테 였습니다.
》아줄
요리 솜씨는 말 할 것도 없고,
경영자로서의 재능도 있었던 거겠지요.
》아줄
모스트로 라운지에도 흥미진진 하시답니다.
부모자식끼리 절차탁마를 할 수 있다니, 근사하죠?
》아줄
다음은 양아버지에 대해서 입니다만……
》아줄
어머니의 재혼상대이기 때문에, 피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줄
변호사를 하고 계시며, 알게 된 계기는
어머니의 이혼조정 이었습니다.
》아줄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네요.
》아줄
평소에는 상냥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만……
》아줄
일에 관련해서는 빈틈이 없어!
》아줄
저에게 자주, 계약서와 법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 주십니다.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으시고, 존경할 수 있는 양아버지랍니다.
》아줄
마지막으로, 할머니에 대해서. 저희 가족은 모두 마법사지만
그녀의 마법은 특히 뛰어납니다.
》아줄
마법을 써서 이웃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줄
그래요……저처럼,
》아줄
몹시 자비로운 사람이랍니다.
》아줄
가족 모두 성격은 다르지만, 각각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줄
정말로, 자랑스러운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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